정준호 부인 아들 뷔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준호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정준호는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태어나 1970년 10월 1일생으로 나이는 만 49세입니다. 

키는 183cm, 몸무게 75kg입니다.

정준호는 어릴 적부터 친구들에 비해

키가 컸으며, 운동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배구 선수로 꿈을 갖고

꾸준히 학교 대표로 선수생활을 하는 도중에

배우로서의 관심을 갖고 2가지를 열심히 한 결과,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 MBC 제4 공화국에 박지만 친구 역할로 출연하여

무난한 연기를 보여줬었으나,

조기 종영되는 등 정준호의 캐릭터가 눈에 띄지 않았었습니다.

데뷔작 시점으로 무명시절을 보내면서 2004년 가문의 영광에서

박대서 역할로 캐스팅이 되었는데,

정준호의 진중한 캐릭터에 유머러스한 모습까지

담겨 주연으로서 흥행하게 됩니다.

그 후로, 가문의 위기, 공공의 적 2, 투사부일체, 인천 상륙작전, 히트맨 등

다양한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정준호의 캐릭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고,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준호 부인의 본명은 이하정입니다.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1979년 3월 12일생으로 나이는 만 41세입니다.

또한, 어릴 적부터 공부를 잘하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학사 등 복수 전공을 하며,

대학원까지 진학하여 석사 과정을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MBC 아나운서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서 MC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준호는 부인 이하정과 2011년에 결혼하였습니다. 

결혼 3년 만에 정준호 아들 정시욱이 태어났으며 

그 후로 5년 만에 딸 정유 담이 태어났습니다.

정준호 아들 정시욱은

정준호와 붕어빵처럼 닮았으며,

아들 정시욱은 "배우 정준호이자, 자기 아버지인 정준호를 존경한다"라는 말을 하여 
어린 아들이 똑똑하다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정준호가 골프웨어, 웨딩숍, 갤러리, 부산 서면에서

운영하는 정준호 뷔페를 운영 중입니다.

현재 4가지 직종의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정준호 뷔페는 더스타 뷔페로 랍스터, 해산물, 육류 등을 무한으로 제공해 주며
평상시에는 저녁에 예약을 하고 가야 될 정도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정준호 부인 아들 뷔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