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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양준일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양준일은 1969년 8월생이며 출생은 베트남 공화국에서 하였습니다.
베트남에서 출생하여 한국 일본 홍콩에서 생활을
하다가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게 되었으며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양준일은 학교생활도 미국에서 하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양준일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무대에 오를일이 생겼는데 그 계기로
노래와 춤에 관심이 생겨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양준일은 1990년 리베카라는 곡으로 데뷔하여 활동을 하게 됩니다.
양준일은 리베카와 가나다라마바사로 3년정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활동을 멈추게 되었으며 이 후
2001년에는 혼성그룹으로 활동을 하다가 연예계에서 떠납니다.
그러다 얼마전 유튜브를 통해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양준일이라는 사람을 알리게 됩니다.
당시에는 너무 독특한 음색과 시대에 맞지 않는
음악을 하여 혹평을 받았지만 최근 JTBC 슈가맨에 나와서 나이와 걸맞지않는
외모와 노래를 보여주면서 양준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됩니다.
양준일은 어린시절부터 해외에서 지내왔기때문에
영어에 더 능했으며 한국말이 어눌한터라 노래 가삿말로
영어로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인하여 방송사에서도 양준일의 섭외를 꺼려하기도 했습니다.
양준일은 SBS 쇼 서울서울에서도 출연하여 활동을 하였는데요 .
서로 콩트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언어적으로 소통이 되지 않아
당시 MC에세 말 좀 그만하세요 라는 말을 들으며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동을 하였지만 그의 서투른 언어를 희생시키기만
하였고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들도 여러번이었습다.
그런 이유들로 연예계에서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들로 인해 대중들은 양준일을
응원하게 되고 팬들이 점차 늘어나게 됩니다. 어린시절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상황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털털 털어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양준일에 대한 오해는 남아있지만 지금이라도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요즘 다시 떠오르고 있는 양준일에 대해 포스팅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