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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박신혜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박신혜는 1990년 2월에 태어났으며 30세입니다.
영파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에서 진학하였습니다.
박신혜는 어렸을때부터 배우의 꿈은 키워온것은 아니였습니다.
박신혜는 경찰이 되려고 하였습니다. 어린시절에
그 시절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이 가수 이승환에게 전해지면서
이승환의 노래 꽃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3년에는 SBS 천국의 계단에서
한정서 아역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후 2009년에는 SBS 미남이시네요에서
남장을 하여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게 됩니다.
박신혜는 연기의 폭을 점점 늘려갔으며 2013년에는 상속자들에서
말을 못하시는 어머니와 사는 딸 고등학생 차은상 캐릭터를 맡았으며
말을 못하는 엄마 대신 은행업무, 대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생활력이 강한 어른같은 아이지만 그런 엄마를 부끄러워하기도 합니다.
박신혜는 차은상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최초로
한류퀸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아시아투어를 하기도 합니다.
2014년에는 이종석과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호흡을 맞추게 되며
피노키오에서는 피노키오증후군이 있어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고
그것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최인하 캐릭터를 맡으며
그 해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합니다.
박신혜는 2016년에 드라마 닥터스에서
김래원과 호흡을 맞췄으며 박신혜는 닥터스로 배우로서
호평을 받고 시청률도 굉장히 잘나와 성황리에 종영하게 됩니다.
박신혜는 곱창집 딸로도 유명합니다.
박신혜 부모님은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양철북이라는 음식집을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연 당시 부모님의 음식점에서
양대창과 곱창을 직접 가지고와서 구워주기도 했습니다.
박신혜는 2017년 배우 박태준과 열애설이 났으며 2018년에는 열애설은 인정하며 열애중임을 밝혔고 현재도 예쁜 만남을 이어가는중이라고 합니다. 박신혜는 콜이라는 영화에 서연 캐릭터를 맡아 스크린에 복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릴러 영화인 콜의 흥행을 기원하며 오늘 박신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