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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택연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본명은 옥택연이며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보스턴에서 유학시절을 보냈는데요.
택연은 2006년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친구가 지원하게 됐는데 ,
택연도 친구를 따라 모델 부문에 지원했다가 합격했다고 하는데요.
캐스팅을 하러 왔던 팀장은 택연의 영상을 보며
꼭 캐스팅 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택연은 185의 큰 키의 신체와 엄청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던 중 택연은 본선안에 진출 뒤 탈락하였지만, 택연의 끼와 가능성을 JYP가 알아봐 주며
연습생 제의를 받아 입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2PM 메인래퍼로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대부분의 아이돌과는 달리 남성적인 체격과 외모로
무대 중 퍼포먼스로 의상을 찢으며 상반신 노출을 하며 찢택역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짐승돌이라는 이미지로 인식되며 대중들에게 짐승아이돌로 기억되었는데요.
택연은 음악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에도 출연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방송 삼시세끼에 출연하여 짐승돌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매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순수하고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옥 빙구라는 별명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택연은 꾸준히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활동을 하다가 2017년 9월에
현역으로 입대하였으며 군 생활을 하였는데요.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며 모두들 어렵다고
말하는 특급전사까지 해냈다고 했는데요. 모범적인 군생활 덕분인지 제대 당시에는 벌크업이
되어 캡틴코리아 라는 별명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대 후 활동을 위해 감량을 하였다고 전해졌으며,
제대 이후 음악 활동과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제대 후 드라마 더게임: 0시를 향하여로 작품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으며
이후 드라마 빈센조로 연기자로서의 길도
계속 걸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서와 조이라는 드라마로 다시 찾아왔는데요.
현재 TV N에서 방영중인 어서 와 조이에서의 활약, 그리고 앞으로의 택연의 작품들과 방송활동들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오늘 택연에 대한 포스팅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